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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케이크's NFL
NFL 선수들의 특이한 취미생활
오늘은 선수들의 특이한 취미생활을 몇몇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조던(신발)이나 시계를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하는데 이것을 제외하고 정말 특이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버논 데이비스 (워싱턴 레드스킨스)컬링, 아트 갤러리 워싱턴의 타이트엔드 버논 데이비스는 미국 컬링팀의 광팬이라고 합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면 미국의 컬링 경기를 보러가고 오프시즌에는 컬링 클럽에 방문해 항상 컬링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2018 평창올림픽에서 미국 컬링팀의 명예 주장이 되었고 경기를 관람하러 평창에 갔습니다. 하지만 버논 데이비스의 컬링 사랑때문에 컬링 선수로 오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는데 자신은 NFL에서 10년이나 뛴 풋볼선수이..
Off the field
2018. 2. 16. 12:17